↘맘껏뽐뿌질↗/기타등등

이기기 위해서는 실패를 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SamSiKi 2007. 6. 15. 09:17
[2007년 6월 14일 목요일]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6.14)

많은 사람은 실패를 감당할 능력이 못된다. 반면 위대한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은 그런 능력이 있었다. 그는 이렇게 밝혔다.

"이것 보세요. 저는 제 일생동안 9,000개의 골을 놓쳤어요. 또 300개의 게임에서 졌습니다. 게임을 이기게 할 뻔한 결정적인 골 26개를 넣는데도 실패했습니다. 저는 실패의 실패를 거듭했습니다. 그게 제가 성공한 이유입니다."







실패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실패는 '도전'의 하나의 결과물입니다. 그리고 도전 없이는 성취도 없습니다.

마이클 조던은 자신이 9,000개의 골을 놓쳤고 300개의 게임에서 패하는 등 실패의 실패를 거듭했는데, 바로 그것이 자신이 성공한 이유였다고 말했습니다.
타이거 우즈도 2000년 PGA 게임에서 패배한 뒤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원래 골프에서는 실패자밖에 있을 수 없어요. 평생 이길 수 있는 경기보다 져야 할 경기가 더 많기 때문이죠."
베이브 루스는 두개의 별명을 얻었었는데, '홈런의 왕'과 '삼진아웃의 왕'이 그것이었습니다. 이기기 위해 실패를 할 준비가 되어있었던 겁니다.

이기기 위해서는 실패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고 피해서는 안됩니다.



요즘 내가 실패를 두려워하는거 같다..
성공하려면 맞서야하는건가? 근데 왜 두렵지? 후후
누군가가 알려줬음 좋겠다.
하지만................누가 그런걸 알려주냥 ㅋㅋ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