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 및 성격 중학교 이후로 계속하고 있는 육상을 통해서 '노력이 가져오는 기량 향상에는 한계가 없고, 다음 목표는 실현되기 위해 존재하고 있다'는 신념에 기초해서 저는 계속 달려왔습니다. '막히더라도 다른 관점에서 사물을 봐라' 저는 이러한 자세로 좌절할 듯한 상황이 되어도 항상 포기하지 않고 무슨 일이라도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최선을 지향하라, 하지막 최악에도 대비하라'를 신조로, 저는 행동할 때에는 항상 '신중함'과 '대담함'이라는 상반되는 2가지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저의 신조는 '선입관을 가지지 않고 무슨 일에라도 도전한다', '항상 내가 모르는 것은 배워야 하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다' 이렇게 두가지입니다. 저는 우리나라 속담에도 있는 '구르는 돌은 이끼가 끼지 않는다'를 좌우명..